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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서면에 파출소 설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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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6일(목) 12:1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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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번영회(회장 탁상기)가 지난 15일, 서면지역주민 945명의 서명을 받아 국무총리와 안전행정부 장관, 경찰청장, 강원지방경찰청장, 정문헌 국회의원 등 5개 관련기관에 파출소 신설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다.
서면 번영회는, 지난 1963년 속초시가 양양군에서 분리되면서 대부분의 기관이 함께 이전해 양양군이 경찰서가 없는 유일한 군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양양지구대와 3개의 파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서면지역의 경우 군 전체의 절반(42.6%)에 가까운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치안 파출소 한 곳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설악 오색과 송천떡마을, 해담마을, 황룡마을, 치래마을 등 체험마을에 년 간 수십만의 관광객이 찾고 있어 경찰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각종 범죄발생을 부추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유치원 2개소와 초등학교 5개교 200여명의 아동이 있고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가 강력범죄의 우려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서면 파출소는 2003. 8. 1 양양지구대로 재편되면서 현재의 치안센터로 축소돼 1명이 근무하고 있다.
탁상기 서면 번영회장은 “현재 파출소가 설치되어 있는 3개 면지역과 비교해 볼 때 면적은 물론, 인구수와 유동인구 등 모든 측면에서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경찰청 등 관련기관에서 적극적인 검토가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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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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