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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DMZ내 산림유전자원 보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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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4일(화) 10: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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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2,458ha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보존대책을 수립해 적극적인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점차 사라지거나 쇠퇴되어 가는 진귀한 임상과 희귀수종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림보호법에 의해 지정한 산림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총 12,458ha(여의도 면적의 약 14배에 해당)이다.
이 중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DMZ)내에는 7,572ha로 전체 지정 면적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DMZ 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분단 이후 민간인통제지역으로 천연임상이 그대로 보전되어 있어 생물종이 풍부해 산림생태계의 보고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 이러한 우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관리를 위하여 진입로 구조개량사업, 입간판, 보호시설 설치, 입산통제, 산불예방대책 수립추진하고, 멸종위기 식물, 보호식물 등의 불법채취 행위 예방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비료주기, 숲 가꾸기 등 적절한 산림사업도 실시 산림생태계, 종 다양성 및 산림유전자원의 항구적 보전․관리계획을 마련해 추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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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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