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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해키 이용한 캐릭터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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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2일(일) 10: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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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4년 5월까지 202백만 원의 예산으로 캐릭터 ‘해키’를 이용한 지역 전통소재의 캐릭터 상품을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해키’는 양양의 대표적인 이미지인 찬란한 일출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머리의 여섯 개의 불꽃은 6개 읍면을 상징하고, 얼굴과 몸의 붉은 황금색은 군민의 진취적인 기상과 번영을 의미하며, 배와 다리부분의 청색은 푸른 자연과 밝은 미래의 희망을 표현했다.
양양군은 유아로부터 청소년․성인까지 모두가 군의 대표이미지로 인식함은 물론 지속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문구류와 생활용품 위주로 17품목 74종(총 수량 79,200개)을 제작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팬시 및 캐릭터 상품개발 분야의 전문 기획사와 협력을 통해 국비확보와 함께 오는 6월부터 타겟 시장과 경쟁상품을 분석하고 상품을 디자인 하는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제작된 캐릭터 상품은 2014년 4월부터 박물관과 양양국제공항(기념품 샵), 관광안내소(낙산, 오색), 에너지월드, 관내 체험마을(송천떡마을, 해담마을, 달래촌 등)과 축제장 등에서 상설판매를 실시하고, 양양몰에서 온라인 판매와 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품개발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인지도를 높이고, 축제 및 체험마을과 박물관 기념품점 등에 부가적인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1차 제작․판매를 통해 고객의 선호도를 분석해 재제작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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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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