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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2011년4월27일~2013년 4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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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민행정통해 안정적으로 군정 이끈 3전4기 신화-주민에게 자긍심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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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30일(화) 21:4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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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지난 4월27일은 정상철 양양군수가 3전4기의 신화를 창조하면서 양양군수로 당선 된지 만 2년이 되는 날이었다.
정상철 군수는 취임 초반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고, 공조직을 추수리는 등 기반다지기에 주력했다.
특히 재선거를 통해 출범한 정상철 군정은 대내외적으로 도전을 받았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군정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수 취임이후 고객(군민) 중심적인 행정서비스 공급방식의 변화를 공조직에 불어 넣으면서
공급자(공무원) 중심의 행정을 수요자(주민)중심의 행정서비스로 전환을 강력히 추진했다.
이런 결과로 그동안 문턱이 높아 관청에 가기가 싫었던 주민들도 이제는 스스럼없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켰다.
또 정상철 군수의 군정철학인 위민행정의 실현을 위해 일부의 반대를 극복하고 명예이장제도를 도입해 체감 행정서비스 실현을 통해 능률성·효과성·책임성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 의사결정을 도입함으로 공조직에 권위주의의 옷을 벗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특성에 기반 한 지역문화의 창달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양양의 미래를 위해 인재육성장학회를 창립 인재육성을 위한 체계적 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 비행기 엔진소리가 끊겨 거대한 공룡으로 방치되던 양양공항에 다시 하늘 길을 열기도 했지만, 관동대학의 기능전환은 아직 해결을 하지 못하고 진행형으로 남아 아쉬운 대목이다.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 한 결과 종합운동장과 포월제2그린공단지 년 내 착공과 소방서 유치는 성공한 반면 , 오색케이블카 유치 최종 결정은 오는 6~7월경으로 미루어 졌다.
이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분야 일자리 확대와 급속히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상대적 약자 층으로 전락한 노인들을 위해 노인 일자리와 공공의료 서비스를 늘려 복지사각지대를 대폭 줄였다.
또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공조직을 안정시켰으며, 예산의 균형 배분과 집행으로 균형발전의 틀을 마련해 책임성, 투명성, 가시성을 확보했다.
특히 지역의 대표 브랜드인 양양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기업회생을 위해 F/T팀을 꾸려 지원책을 찾고 있기도 하다.
이와 더불어 주민들의 집단민원해결 목소리도 높지만, 이는 앞으로 우리사회가 함께 풀어야할 숙제일 것이다.
그리고 정파적 이해관계나 지지여부에 따라 기대치가 달라 평가를 달리할 수 있겠지만, 지난2년에 대한 정상철 군수의 군정은 성공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잘된 일은 잘된 대로, 실패한일은 실패한 대로 원인을 분석해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군민과 더 가까이 있는 자랑스러운 목민관이 되어 1년 후 의미있는 평가를 받아야 할 것이다.
정상철 군수가 2년 전 취임사에서 밝혔듯이 오는 2015년 개통될 동서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동해안 경제․교통․문화․관광의 중심도시로 밝은 미래를 확보해 꿈꾸는 희망찬 미래, 밝은 미래 양양이 실현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동안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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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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