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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하는 향토기업 육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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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하는 변변한 향토기업 한 곳 없어-있는 기업도 줄도산 위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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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8일(일) 14: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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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향토기업이란 지역사회에서 경영활동을 영위하고 지역경제발전과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지역은 척박한 경제 환경 탓으로 지역을 대표할만한 변변한 향토기업 하나 없는 실정이다.
일정 규모이상의 기업들 대부분 여러 가지 이유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도산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건실한 기업이 있어야 지역 경제가 살고 일자리가 만들어 지고, 인구가 늘어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아쉬운 대목이다.
자본도 판로도 넉넉치 않은 지역 업체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양양군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회생을 위해 지원책을 찾기 위한 T/F팀을 구성해 퍽 다행스러운 일이다.
기업이 도산해 문을 닫은 후에는 기업 회생지원의 처방이 아무리 좋아도 회생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적기에 도움을 주어 뒷북 지원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역향토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금리우대 및 자금지원 확대▲세제혜택 ▲공공기관 향토기업제품우선구매 ▲ 입찰가산점부여▲ 역외기업과의 역 차별방지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특히 낙산의 대형 숙박업체, 모 주조업체에 이어 또 다른 모. 모 업체도 5월 도산할 것이란 소문이 파다하다.
이런 가운데 연어를 주요 원료로 상품을 개발한 모 업체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업도산의 일차적 책임은 누가 무어라 해도 기업에 책임이 있다.
그 책임이 기업에 있다손 치더라도,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들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더 질좋은 자본이 지역에 투자하는 것을 주저 할 것이다.
지역 향토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해 더 많은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할 이다.
대부분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은 개을 통해 판매에 이르는 과정에 많은 자금이 소요되고, 어려움 끝에 제품개발에 성공하지만, 자금 여력이 없어 도산에 이르게 된다.
모 특정업체를 예로 들지 않아도 이와 유사한 실정이다.
늦었지만 향토기업지원제도를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도 특혜가 아닌 지원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물론 한계기업을 정상화시키는 방안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지자체와 의회가 나서 제품에 문제가 없다면 ▲학교 급식 ▲군부대 납품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제품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한다.
지자체와 의회도 향토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 정립을 위해 조례제정 등을 통해 향토기업을 지원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노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공동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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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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