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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 고로쇠 수액 채취로 농외소득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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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6일(금) 09: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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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서면 오색리 외 5개 마을이 7,950ℓ의 고로쇠 수액 채취로 7,019천여만원의 농외소득을 창출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 수액채취 전 수액채취 방법, 주의사항 등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교육이수자에게만 채취를 허가를 해 무분별한 수액채취를 사전예방에 주력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관내 국유림 인근 마을 주민들과 산림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주민들이 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활동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협약체결 마을 주민들에게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수액, 송이, 잣 등) 채취량의 10%를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양여함으로써 농한기 산촌소득원 제공과 산림보호에 기여 할 뿐만 아니라, 국고세입 창출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소장(김은수)은 “앞으로도 국유림관리소가 적극적으로 지역주민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산림보호에 앞장서는 지역주민 참여도 제고와 ‘찾아가는 산림청’, ‘도와주는 산림청’, ‘정다운 산림청’, ‘고마운 산림청’이 되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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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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