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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문닫은 숙박업체 회생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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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비치.프레아콘도 등 경영정상화위해 부군수 단장, 17명T/F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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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4일(수) 10: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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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경영난과 경영권 분쟁으로 영업을 중지한 지역의 대형 숙박업체들의 경영 정상화를 적극 독려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양양군이 낙산지역 관광숙박업체 경영 정상화를 위해 부군수(박천수)를 단장으로 한 관련 실과장 및 담당, 직원으로 구성된 17인의 T/F팀을 구성하고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중재와 행정지원을 전담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낙산지역은 낙산비치호텔, 거평 프레야콘도 등 2개 시설이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낙산비치호텔의 경우 2번에 걸친 경매입찰이 모두 유찰된 상황이며, 거평 프레야 콘도의 경우에는 콘도의 특성상 객실과 부대시설의 소유권이 200인 이상의 다수임에 따라 사업재개를 위해서는 사용권과 소유권 확보 필요한 실정이다.
양양군은 T/F팀 내에 행정지원과 현장관리 등 3개 팀을 구성해 기존 또는 신규사업자에의 사업재개 방안과 인허가 및 행정지원 절차를 마련하는 한편, 낙산지역의 경기회생과 함께 군 관광활성화 방안을 전담해 추진해 나가기 위해 상황 종료시까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앞으로 매월 2회에 걸쳐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팀별 핵심과제와 추진상황, 대응방안 및 토의내용에 대한 보고를 실시하는 한편 능력 있는 새로운 경영자를 찾는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오는 30일 1차 첫 회의를 갖기 전 29일, 읍면장을 포함한 과장급 이상 모든 간부공무원들이 현안사업장과 주민 여론이 높은 사업장을 함께 둘러보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굴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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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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