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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명품 양양 배나무 분양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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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이면 흰 배꽃이 만발해 동해바다의 흰 파도와 멋지게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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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8일(목) 11: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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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양양의 어느 곳이나 흰 소금을 뿌려 놓은 것처럼 하얀 배꽃이 만발한다.
겨울철 이상한파와 4월초 저온과 눈․비 등 흐린 날이 많아 일부 과수 주산지역에서 동해피해가 발생하는 등 일부 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되나 평년과 비슷한 시기인 4월 20일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옛 낙산배의 명성을 알리기 위해 2002년부터 주말농장 형태로 도시민에게 농업기술센터 과원포 배나무를 1주씩 1년간 임대 분양해 오고 있다.
오는 20일 열리는 12회 도시민 낙산배 1그루 갖기 체험행사는 낙산배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인근지역 보다는 수도권 등 타 시도에 보다 더 많은 배나무를 배정할 예정이다.
올해 “내 배나무 명패달기”는 체험행사는 4월 20일 배꽃 만개 예상일에 농업기술센터 과원포에 140가족이 참여한다.
양양의 대표 과수인 낙산배는 고려 초기부터 재배되어 아주 오래 역사성을 가진 양양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이다.
낙산사에 배가 재배되었던 시기는 아주 오래전부터이며 주로 황실리(皇實梨), 청실리(靑實梨)품종이 임금에게 진상되었는데 매우 맛이 좋아 점차적으로 많은 량을 진상하게 하였다.
조선왕조실록 정조9년 6월 21일 명례궁 진상 기록이 있고 여러 고문서에 기록된 명사들의 시구(詩句)를 보아 낙산배 명성은 대단했다.
그러나 낙산지역의 관광개발로 인하여 옛 추억만 간직한 채 점차적으로 배 밭이 사라져가는 모습을 볼 때 매우 안타가운 일이다.
매년 4월이면 흐드러지게 핀 배꽃의 아름다움이 동해바다의 흰 파도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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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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