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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전통 장날마다 돼지고기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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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08일(월) 10: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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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과 속초양양축협이 산지 한우와 돼지의 가격 하락과 소비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육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소비촉진을 위해 양양 전통 장날마다 할인판매 행사를 추진한다.
축협은 마트를 통해 4. 4일부터 행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4일, 14일, 24일은 돼지고기 전부위에 대한 세일행사를 실시하며, 9일, 19일, 29일은 쇠고기에 대해 최대 36%까지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양양한우 암소의 국거리와 불고기(100g)의 경우 2,800원의 당초 판매가에서 1,000원이 할인된 1,800원(36%할인)에 판매를 실시하며, 등심․안심․채끝은 7,000원에서 2,200원 할인된 4,800원(31% 할인)에 판매한다.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삼겹살과 목살(100g)의 경우 990원(310원 할인, 24%)에, 앞다리 살은 590원(200원 할인, 31%)에 판매한다.
양양군내에는 한우 424농가에 5,840두, 돼지는 15농가 26,831두(손양 양돈단지 21,000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가격하락과 사료 값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양양군은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금년도 213백만원을 투입해 사일리지 제조비와 조사료용 종자, 볏짚처리 비닐 등을 지원하고, 청보리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청정 양돈경영 선진화를 위해 107백만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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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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