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해경, 철통경비 속 저도어장 4일 개장
|
|
2013년 04월 04일(목) 10:57 [설악뉴스] 
|
|
|
| 
| | ↑↑ 속초해경과 해군의 지원아해 어민들이 저도어장에서 조업활동을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속초해양경찰서(서장 김병로)는 4일 오전 6시부터 동해안 최북단 황금어장인 저도어장을 개장했다.
속초해경은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속초해경 경비함정에 의한 입어점호를 시작으로 오전 6시 출발신호와 함께 고성군 소속 어선 117척 193명이 일제히 출어했다.
이 날 개장은 최근 계속되는 안보위협에도 불구하고 속초해경을 비롯 해군 1함대 등 동해안 해상을 담당하는 안보기관들이 총 출동, 철통 경비 속에 진행되고 있다.
| 
| | ↑↑ 저도어장이 개장된 4일 한 어부가 문어를 잡아 올리고 있다 | ⓒ 설악news | |
특히 속초해경은 저도어장이 동해안 NLL과 불과 1마일(1,852m) 거리에 있는 점을 감안,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500톤급 경비함정과 50톤급 경비정 3척을 배치하고 해군함정 및 어업지도선의 지원을 받아 어민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은 1972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4월에서 11월까지 진행되어 오다가 지난해부터 12월로 1개월 연장 조업이 허가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어선 5,978척이 조업에 나서 9억9천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리는 등 고성군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저도어장 개장기간에는 어선 안전상의 문제로 기상악화 시(시정 1,000미터 이하, 파고 1.5m이상)와 GPS미설치 어선일 경우에는 입어가 통제된다.
|
|
|
|
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