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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용호리 외 5곳 용역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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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반대하는 정압소 시설 대체부지 이전위해 용역조사 결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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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02일(화) 12: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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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속초시까지 연결하는 액화 천연가스인 LNG 가스관 매립과 정압시설 설치를 놓고 지역주민들이 연일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현면 용호리 주민들과 낙산사 주지를 비롯한 신도회 회원들이 1일 정문헌 (새누리, 속초.고성.양양)국회의원 주선으로 한국가스공사가 측과 만났다.
이날 마을주민 대표를 비롯한 낙산사 측은 현재 한국가스공사가 추진 중인 용호리 천연가스 정압시설에 대해 원천 무효를 주장하면서 대체부지로의 이전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국가스공사 측은 현재 마을주민들이 반대하는 위치 변경을 위해 5곳에 대한 용역을 실시하고 있어 조만간 용역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를 갖고 주민들과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이에 대해 정문헌 의원은 국책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모르지 않지만,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을 강행할 수 없는 문제기 때문에 한국가스공사가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양양지역에 도시가스 조기공급을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주청리에 정압관리소를 설치 계획이 용호리로 변경되면서 주민들이 반대 투쟁에 나서는 등 마찰을 빚어오고 있다.
당초 동해~강릉~속초간을 잇는 118.96km의 주배관이 양양군 지역을 통과해 차단관리소(V/S) 설치만 설치할 계획이었다.
양양군은 당시 양양지역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강하게 요구 필요시설인 정압관리소(G/S)를 설치하기로 해 한국가스공사로 부터 지난 2010년1월29일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최종 결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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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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