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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감 산업 육성위해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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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31일(일) 11: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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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중점 육성중인 9개( 동철감, 낙산배, 산양산삼, 양양한우, 표고버섯, 산채, 복숭아, 친환경 쌀, 화훼) 특화품목 중 하나인 감의 상품화 기술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지난 1999년부터 동해안 최대 감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감나무 보급을 적극 추진하여, 현재 628농가(265ha)에 동철시, 대봉시, 고종시 등 10만 그루 이상이 식재되어 있다.
양양군은 2015년까지 재배면적을 500ha로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아래, 그동안 13억원을 투입해, 동철감에 대한 곶감 건조시설과 아이스 감 가공시설, 저온저장고 등 48개 농가에 가공을 위한 기반시설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와 더불어 떫은 감에 대해서도 가공상품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금년도 285백만원을 투입해(국비 100, 군비 100, 자부담 85) 3개소에 반건시, 감말랭이를 가공할 수 있는 기반을 시범 지원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기존 가공시설 지원사업 농가(지역농업 특성화사업)로 시설 확장을 희망하거나, 생산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나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고습도 저온저장고와 냉동저장고, 진공 건조기 등 5개 시설을 지원한다.
양양군은 앞으로 감 전업농을 육성하고 과수산업의 구조개선과 감 부가가치 제고를 통한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가공시설 지원을 더욱 확대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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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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