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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설악동 소나무 유전자 복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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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0일(수)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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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전자(Gene)DNA 추출로 복제나무를 만들어 유전자 보존이 추진되는 설악동 소나무 | ⓒ 설악news | 속초시와 문화재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천연기념물 설악동 소나무의 우량 유전자(Gene)DNA 추출 및 복제나무를 만들어 유전자를 보존할 계획이다.
1988년 천연기념물 제351호로 지정된 설악산 소나무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 기후변화 등의 피해로부터 우량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설악동 소나무는 돌을 쌓으면 장수한다는 전설과 함께 마을을 지켜주는 서낭나무로 신성시되어 왔으며 민속적 가치와 함께 450년이 넘는 노거수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다.
문화적·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천연기념물을 영구 보존하기 위하여 설악동 소나무와 똑같은 나무를 복제하고 DNA를 추출해 장기 보관할 계획이다.
설악동 소나무를 무성증식법인 접목을 이용한 유전자 복제기법으로 똑같은 복제나무를 만들어 설악동 소나무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증식을 거친 뒤 속초시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와 문화재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보존관리 체계 구축과 보존원 조성 및 DNA지문 작성에 의한 식물법의학 증거자료 확보 등 적극적인 유전자 보존을 위하여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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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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