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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오색케이블카 3수 시기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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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설치만이 설악산 보전 원칙 불변- 군민의견 모아 3수 나설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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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30일(월) 11: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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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30일 정상철 군수, 박천수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색케이블카 대책회의를 갖았다.
이날 대책회에서는 지난 25일 환경부의 부결 결과에 따른 향후 방안을 논의했다.
양양군은 오색케이블카를 재추진하자는 것이 군민들 대다수의 의견이고, 설악산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가능케 하는 대안이라는데 다시 한 번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당장 3수에 나설지는 이날 결정되지 않았지만, 군민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결과 미비점, 미흡한 부분을 심도 있게 검토해 환경부의 가이드라인 등 설치안에 대한 사전조율 및 완전무결한 보완을 우선 내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군민들의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준 만큼, 앞으로 강원도와 향후 추진방향을 협의하고, 지역주민 여론수렴 및 공청회 등을 통해 향후 계획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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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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