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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상수도 관망 블록화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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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29일(일)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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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누수탐사 및 노후관 교체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2010년부터 금년 8월까지 모두 44곳의 누수 지점을 찾아 복구하면서 5,568㎥(1일)의 누수를 차단해 3,908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는 등 올해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양양군은 양양과 오색, 남애 등 3개 정수장을 통해 1일 22,500㎥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시설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화상천을 수원으로 하는 남애 정수장의 경우에는 여름 성수기 등 피서객 증가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용으로만 가동하고 있다.
지난해 상수도 유수율은 66.5%로 2011년 65.3%에 비해 1.2%증가했으며, 이는 도내에서는 높은 수치이나 전국평균(83%)에 비해서는 저조한 수준으로, 근본적인 대책인 노후관로 교체사업이 지자체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야하는 어려운 실정이다.
양양군은 도수관, 송수관, 급․배수관 등 모두 295.6km의 관로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중 10년 이상 된 관로가 50%에 달하고 20년 이상 된 관로도 7.6%에 달하고 있어, 군은 2010년부터 금년까지 교체가 시급한 1.6km구간에 대해 년차 적으로 정비를 실시했다.
노원현 상수도사업소장은 “초기의 상수도 보급자재의 경우 현재 보다 질이 떨어져 관로파손율이 더 높은 실정”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관로정비에 일정수준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고 상수도 관망 블록화시스템 구축을 시범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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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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