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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1,176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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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27일(금)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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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연말까지 공공비축미곡 1,176.7톤(29,417가마/조곡 40kg)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품종은 오대와 운광이며 물량은 지난해보다 91.9톤(2,296포대)이 증가한 규모다.
201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출을 희망하는 영농회 또는 마을별 매입협의회와 농협간 매입계약을 체결 양양과 강현, 하조대 농협(DSC)에서 오는 11월15일까지 진행된다.
매입가격은 특등품 기준 산물벼 56,000원이며, 포대벼는 56,820원이다.
한편, 관내 52농가 50.1ha에서 생산되고 있는 228톤의 친환경 인증 쌀은 서광농협 수매 73톤, 원주생협 및 한산림 판매 123톤, 자가소비 및 자체판매 32톤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친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벼는 일반 벼에 비해 40kg들이 포대 당 18~28%가 높은 10,000원에서 16,000원 정도 더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현남면 포매리 유기농 쌀 33톤과 서면 서림리 외 4개소에서 무농약쌀 195톤이 생산된 가운데 서광농협에 수매된 친환경쌀은 관내 학교급식에 공급되고 있다.
양양군은 오는 2015년까지 친환경농업 재배면적을 150ha로 늘리고 생산량도 현재의 5% 수준에서 2배 이상 늘려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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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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