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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물치항과 후진항에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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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19일(목) 12: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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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10월 초까지 물치항과 후진항 2곳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다.
상징조형물 설치에는 모두 330백만원(국비 231, 군비 99)을 투입되며, 지난 6월 공모에 의한 사업자를 선정하고, 현재 조형물을 제작 중에 있다.
양양군은 설치장소가 국도변 및 관광지임을 고려하여 제안된 12개 업체의 작품 중 조형성과 독창성은 물론 조형물이 설치대상지의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지에 중점을 두고 제안 작품을 선정하는 한편, 주야간 LED전광판 기능을 탑재해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다.
물치항의 경우 140백만원이 투입되어 물치천 옆 7번 국도에 설치될 예정으로, 물치리 어민들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성과 푸른 바다, 파도, 일출 등 자연성 및 축제(도루묵)의 고장으로써의 물치항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후진항은 190백만원이 투입되어 후진이라는 마을지명유래 등 전통성, 순박하고 강인한 어업인 상 등 이미지를 함축해, ‘바람과 파도의 파아란 노랫소리’를 주제로 연어가 노닐고 물개가 쉬어가는 해양생물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지역특색 표출했다.
양양군은 앞으로 물치항과 후진항에 이어 나머지 어항에 대해서도 년차적으로 특색 있는 조형물 설치와 함께 관광과 레저를 접목해 동서고속도로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희 해양수산과장은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을 통해 지역특색을 살린 이미지를 표출해 관광자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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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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