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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송이 흉년 예상돼 金송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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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산에 매일 오르지만 송이보이지 않아 - 비 그친 주말 이 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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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13일(금) 10:3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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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긴 무더위로 자연산 송이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 여름 긴 무더위로 송이가 균사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바람에 송이 수확량이 크게 줄어 지난 2009년처럼 송이 흉년이 예상되고 있어 지역 농가들의 걱정이 늘어가고 있다.
13일 양양지역 송이버섯 채취 농민들에 따르면 여름 무더위와 건조한 날씨 탓에 송이 포자가 타 죽거나 생육이 부진해 예년보다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년 같으면 9월 초부터 가을 버섯채취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아직 버섯도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양양송이의 대표 산지인 현북면과 서면 주민들이 매일 산에 올라 보지만, 자연산 송이 포자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송이가 자랄 수 있는 주변 환경 역시 소나무와 진달래 생장이 예년에 비해 떨어지고 지난 겨울과 봄철 적설량과 강수량이 많아 송이 균사가 활동하는데 지나치게 습도가 높아 며느리밥풀(송이풀), 굴뚝버섯, 싸리버섯 등의 활동이 왕성하지 못한 상태다.
9월 초순의 기온이 25~29도를 오르내려 송이 균사 활동이 왕성치 못한 것도 원인이다.
그러나 지난 13일 비가 내리고 있고 기온도 18∼24도를 보이고 있어 송이산지에 습기가 형성되는 등 송이서식 환경이 변하고 있어 추석 전에 송이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일 이후 인제군 지역에서 송이가 눈에 보이기 시작 하루 몇kg씩 채집되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 현북면 법수치리를 비롯해 높은 지역에서 송이가 몇꼭지씩 보이기 시작해 주말을 넘겨봐야 올 송이 성패가 갈릴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의 자연산 송이 확보에 비상이 걸려 지역 송이 취급점으로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대형 유통업체들과 국내 바이어들이 중국으로 수입 선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중국 지린(吉林) 성, 옌지(延吉)에서 백두산 인근 지역에서 채취한 자연송이가 항공 직송으로 현재 국내에서 500g에 19만8000원, 1kg에 34만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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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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