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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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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10일(화)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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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상수도부문)이 지난 8. 28일 발표된 안전행정부(공기업과)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직영기업 부문에서 “나”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안전행정부 주관 평가 57개(도시철도공사, 도시개발공사, 시설관리공단, 상수도, 하수도 등)공기업과 시․도 주관평가 267개(시설관리공단형, 기타공사, 상수도, 하수도) 공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전국 324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안전행정부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시․도는 경기개발연구원 등 12개 기관에서 4개 지표(리더쉽/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양양군은 85점 이상 등급인 “나”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양양 상수도는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하천 복류수를 취수하는 까닭에 최고 수준의 수질기준를 보이고 있으며, 군은 하반기부터 공무원 및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시설견학과 홍보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공급 후 남은 원수를 활용하여 상품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특히 지난해 2012년(2011년 실적) 경영평가에서는 75점 이상인 “라”등급의 평가를 받았으나 올해는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받아 2013년 지방공기업 발전유공자 선정에 반영할 수 있을 전망이다.
노원현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시설과 수질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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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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