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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양양군수, 박근혜 대통령에게 친필건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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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만 양양군민이 10수 년 꾸어온 꿈, 반드시 이루어지게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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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8일(일) 09: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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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양양군수는 3만 군민의 염원인 오색케이블카 유치 친필건의문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발송했다.
지난 1995년 최초 계획수립을 시작한 후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전문가들의 자문 및 현지확인 등을 통해 200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온 양양군민들의 최대숙원인 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오는 9월말 개최예정인 가운데 환경부 국립공원의원회에서 최종 심의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정상철 군수는 건의문에서 “현재의 삭도관련 기술은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을 만큼 진보하였고, 이에 따라 환경훼손에 대한 문제는 설치이후에 야기될 양심과 실천에 문제”라고 지적하고 “외국의 선진적인 사례처럼 관광수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유연하고 적극적인 변화를 꾀하는 정책을 펼쳐줄 것”을 주문했다.
또 설악산은 설악권 주민들의 소유가 아닌 모든 국민들의 것으로 “양양군은 그동안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공동합의와 진정성을 이해받기 위해 10여년을 준비해왔다”고 밝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녀노소 누구나 설악산으로 달려와 대청에 올라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공생상생과 국익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양양군은 건의문을 지난주 말인 5일 개별 발송한 가운데 모든 직원들이 서한문을 공람하도록 함으로써 10여 년 동안 꾸어온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 결정의 순간까지 단합된 의지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제출된 신청서는 환경부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 주봉인 대청봉에서 1km이상 떨어진 곳에 상부정류장을 설치하도록 하였고, 환경성 문제도 보완해, 지난 8월 개최된 공청회에서도 별다른 쟁점이 없이 마무리되면서 군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정상철 양양군수는 그동안 군의회와 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 이장협의회 등 여러 단체에서 건의문를 발송한 바 있으며, 이런 간절한 염원들이 모여져 “군민 최대의 숙원인 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이뤄지는 특별한 가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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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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