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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구대 경찰관들 자살기도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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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05일(목) 13: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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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양양지구대 경찰관의 신속한 현장 수색으로 죽음 직전의 자살기도자(김○○, 27세, 여)를 구호했다.
속초경찰서에 따르면 양양지구대 장한진 경위와 서동규 경사 등은 지난 4일 18시경 한 택시기사로 부터 “택시 손님이 강현 소재 마트에서 연탄 2장을 한 후 양양읍내 마트에서 버너를 구입한 후 모 안경점 근처에서 사라졌는데 아마 자살을 하려고 하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았다.
양양지구대장(경감 하경용)외 5명은 2개조로 나뉘어 마트와 안경점 주변을 탐문을 시작하는 한편 장한진 경위와 서동규 경사는 마트 CCTV에 찍힌 김 씨를 촬영 후 주변 원룸 및 아파트 숙박업소를 전부 수색했으나 찾지 못했다.
경찰관들은 안경점을 다시 근무자를 상대로 사진을 보여주자 대성그린빌라에 거주한다는 말을 듣고 거주지에 도착 문을 두드리며 확인하였으나 집 안에서 인기척이 없었다.
이웃을 상대로 차량 여부를 확인하고 지하 주차장 승용차 조수석의 버너 위에 타다 남은 연탄제와 뒷좌석에서 의식을 잃은 김 씨를 발견 응급조치 후 119 차량으로 강릉 아산병원에 후송 했다.
한편 속초경찰서는 자살 기도자를 신고한 택시기사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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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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