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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주요 관광지 자연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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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8일(수)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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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25일 여름해변 폐장과 더불어 피서철이 마무리됨에 따라 해변, 산간계곡 등 주요 행락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한다.
피서지 대청소는 본청 및 사업소, 도림공원사업소, 읍․면단위로 실시되며 해변 및 계곡 등에 묻힌 쓰레기와 호우 등으로 발생한 임산폐기물, 도로변 등에 적치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해 처리한다.
또 각종 현수막 및 안내판 정비, 불법시설물 철거, 훼손된 시설물과 국도변에 난립해 관광지의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간이농산물판매장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오는 8월 29일 낙산해변에서 군청 공무원 200명이 참여해 낙산해수욕장 지구별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횟집 등 상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감량 및 분리수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도변 휴게소 화장실, 해수욕장, 주요산간계곡, 유원지 등 138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화장실 내부 상태 및 유지관리상태 등을 점검한 후 미흡한 공중화장실은 2014년 보조사업 대상에 포함시켜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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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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