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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산양산삼 이용 가공 상품 시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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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5일(일) 10: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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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설악산 산양산삼을 활용해 생산․연구, 가공사업, 문화사업을 융․복합한 6차 산업화를 통해 명품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2014년까지 모두 3,050백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지난해에는 컨설팅 및 네트워크 구축, 전문가 양성교육과 산양산삼 생산기반 조성사업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 2013년엔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 화장품 개 공동브랜드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 상품화 및 유통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건강기능성 식품개발사업은 현재 KIST와 식품 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관내 2개 업체와 계약을 통해 초고압처리 산양산삼, 엑기스, 효소분말, 환, 산양산삼 꿀 등과 효소 홍삼제품류 등을 연말까지 개발해 시판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전통주인 산삼주와 산삼막걸리는 지난 6월 특허출원을 신청하여 9월중 마무리 될 예정이다.
특히 화장품 개발사업은 산양산삼의 성분을 이용하여 피부노화 예방 및 항산화, 항균, 피부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 제형 및 제품을 개발할 계획으로, 현재 젤라틴 캡슐, 토너, 에멀전, 모이스쳐크림 등을 올 해 중 시판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가공산업화를 위해 금년도 275백만 원을 투입해 3개 업체(스피어테크, 강원송이산영농조합, 해송 KNS)에 생산라인과 장비를 지원한 가운데 앞으로 공동브랜드 및 포장디자인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중국산 등의 원료가 설악산 산양산삼의 원료(생물)로 둔갑되어 가공유통되는 병폐를 개선하고,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신뢰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품질 및 생산이력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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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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