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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유치 성패 盡人事待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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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여 오색케이블카 유치위해 all in-9월 중 최종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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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2일(목) 14: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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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 유치에 따른 모든 요식행위를 모두 마쳤다.
유치 성패는 오는 9월 말쯤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지난 21일 경기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강원도와 양양군, 환경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갖고 찬성과 반대 측 입장을 청취했다.
이날 양양군과 강원도는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환경훼손 우려를 일축하고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고, 생태계 보존은 물론 국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케이블카 설치를 약속했다.
특히 이날 양양군은 오색케이블카는 지난 20여 년 동안 양양군이 군민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온 숙원사업으로 환경부가 요구하는 모든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케이블카 설치로 서식 동식물들의 생태가 위협받는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강조하면서 발목을 잡았다.
환경부는 이날 공청회에 앞서 지난 7월 최종적으로 케이블카 예정지에 대한 식생조사를 마친 가운데 다음 달 중 국립공원위원회의 최종결정만 남겨두게 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원도와 양양군, 반대 측의 제한된 인원만 공청회에 참석케 했다.
양양군은 정상철 군수 취임 후 오색케이블카 유치를 군의 숙원사업 최 우선순위에 두고 정 군수가 앞장서 유치노력을 해 왔기에 좋은 결과를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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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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