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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임도를 산악레포츠와 연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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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km의 산자수려한 양양의 임도를 산악관광스포츠로 연계한 콘텐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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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1일(수) 10:3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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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자연친화적인 임도개설을 통해 산림경영 혁신은 물론 여가, 휴양, 레포츠 활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양양군의 산림면적은 531㎢로 군 전체면적의 8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설악산 대청봉을 시작으로 구룡령에 이르는 백두대간과 오대산 줄기로 이어지는 서면과 현남면은 산림면적이 각 각 248㎢, 148㎢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등반객과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어 양양군은 지난해 12.6km의 임도를 개설한데 이어 금년에도 1,057백만 원을 투입해 4km를 신설하고, 7km는 구조개량 및 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신설구간은 현북면 장리~원일전리 구간과 현남면 인구리~견불리 구간이다.
현북면 구간은 지난해 임도개설 구간을 연장해 오는 10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현북면 말곡리와 서면 내현리 2곳은 임도 구조개량을 통해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 88년부터 지난해까지 29개 구간에 총 83.53km의 임도를 개설했다.
이외 국유림 임도(19개 구간 262.71km)까지 포함하면 임도의 총 연장은 346km에 달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양양송이축제의 부대행사로 올해 10회째를 맞는 양양송이 울트라마라톤대회는 서면과 현북면 임도를 연결하는 100km구간과 60km구간으로 나누어 금년 10월 5일 펼쳐질 예정이다.
양양군은 이외에도 산림청과의 협의를 통해 마을축제의 일환으로 추진하다 중단된 MTB대회와 북암(14km), 응복산(40.43km)등 특성 있는 임도시설을 활용한 트레킹, 걷기, 마라톤 대회를 검토하는 한편, 접근성과 경관이 좋은 임도는 산책로로 정비해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박상민 기획감사실장은 동서고속도로시대를 대비해 “군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지역의 상권과 연계해 나가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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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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