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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상공회의소, 붉은대게가공협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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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0일(화) 10:0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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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설악news | 김재기 속초상공회의소장은 19일 붉은대게수산물가공협회와 간담회를 갖았다.
간담회에는 ㈜우리수산(대표이사 김용진-협회회장), 성진상사(주)(대표이사 이광표), ㈜삼정수산(대표이사 주경범), ㈜청호씨푸드(대표이사 김남도)가 참석했다.
속초상공회의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엔화 약세에 따른 농식품 수출업체 긴급경영자금 지원 건을 논의하고 강원도와 속초시와 협의를 하기로 하는 한편 각 업체별 기타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우리수산 김용진 대표는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인 對일본 엔화 약세에 따른 농식품 수출업체 긴급경영자금 지원 사례를 언급하면 “단기자금지원보다는 상대적으로 장기적인(3년~5년) 거치기간이 있고 상환기간 유혜가 가능한 이자율 3%미만의 자금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또 성진상사(주) 이광표 대표도 “홍게가공업체의 생존가능성은 업체간 생산시스템 및 상품정보의 공유 및 협력 그리고 지자체의 행정적 지원에 달려있다.”라고 말했다.
㈜삼정수산 주경범 대표 역시 “업체들의 성장성·확장성은 업체단체의 구심점(협회)이 있을 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우리수산 김용진 대표는 “현재, 홍게가공업체는 인건비 및 물가 상승에 반해 엔화 및 수출단가 하락, 원자재 상승 등 수익률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업계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특히 이날 업계 대표들은 입을 모아 업체 간 과다경쟁으로 인한 현재의 풍토를 해소하는 자정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행정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재기 속초상공회의소 회장은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홍게가공업체들의 지위향상과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행정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유도하겠다”고 밝힌 후 “붉은대게수산물가공협회의 기능과 역할 활성화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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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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