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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초고령사회 노인복지 지원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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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9일(월)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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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양양군이 노인일자리와 복지 등 문제가 중요한 군정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음에 따라 투자를 적극 확대하고 나섰다.
지난 7월말 현재 양양군의 65에 이상 노인인구는 6,497명으로 전체인구의 23.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젊은 층의 도시이주로 출산율이 적은 반면 귀농귀촌과 도시은퇴자 등 고령인구의 유입이 늘고 있음에 따른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양양군은 이와 같은 여건변화에 따라 지난해 94억원 대비 19%가 증가한 112억원의 사업비를 노인복지관 운영 등 20개 사업에 투자해 노인복지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집중 투자했다.
특히 양양군은 노인복지 기반조성을 위해 980백만 원을 투입해 노인회, 정다운 복지재단, 양양시니어클럽 등 3개 단체에 위탁운영 토록 해 534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한 건강한 노후 보장과 장기요양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입소 의료급여 수급자(6개소 88명)에 대해 등급별 차등지원(1인, 월 평균 140만원)하고 있으며, 재가노인 복지시설 운영 및 이를 이용하는 수급자(92명)에 대한 지원(1인, 월 평균 97만원)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가사지원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 노인복지센터와 낙산 재가노인복지센터, 현산 소규모 요양원을 통해 358명의 노인에게 가사와 간병지원, 정서적 안정 및 주간보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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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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