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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 대표 과일 복숭아 인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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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11일(일)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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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의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가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재배농가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의 고소득을 실현하는 효자과일로 부상하고 있다.
양양군의 복숭아 주요 산지는 서면 용천리, 북평리 등 남대천 주변마을로 50ha의 면적에서 월미, 장택백봉, 미백도, 천중도 등이 년 650~700톤을 생산되어 30억 원의 소득을 얻고 있다.
양양의 경우 동저서고의 지형과 따뜻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복숭아 동해피해가 전혀 없고, 북위 38°선에 위치한 지형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4계절이 뚜렷하고 계절풍의 영향으로 병해충의 발생도 적어 복숭아 재배의 최적지로도 부상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장마철 집중호우 없이 맑은 날이 많아 우수한 품질과 맛이 뛰어난 복숭아가 생산됨으로써 휴가철 군을 방문한 도시 소비자들이 산지로 모여들고 선물용으로 대량 구매가 이어지고 있어 과수농가주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양양군은 복숭아 품질고급화를 통해 지역명품 농산물로 2000년대부터 소비자 기호에 맞는 우수한 품종의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신기술 습득을 위해 년 1회 이상 재배기술 교육과 선진농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100ha까지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의하면 복숭아가 양양지역에서 재배된 시기는 고려말부터 조선초기까지로 모도(毛挑), 승도(僧挑) 등의 재래종 품종이 재배된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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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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