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 남애 앞바다서 나홀로 어부 숨진 채 발견
|
|
2013년 08월 09일(금) 14:55 [설악뉴스] 
|
|
|
9일 오전 3시경 조업차 남애항을 출항한 D호(2.49톤, 연안자망어선) 선장 김씨(55세)가 실종됐다 숨진 체 속초해경에 발견됐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는 9일 오전 7시 08분경 양양 남애 앞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이 수색 한 시간 반 만인 오전 8시 43분경 인근 해상에서 발견했다.
이날 평소 입항시간이 지나도 위치가 확인되지 않자 부인과 인근 어선 선장이 속초어업정보통신국에 신고했으며, 오전7시 8분경 속초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속초해경은 신고 직후 50톤급 경비정과 순찰정 등을 현장에 급파하고 헬기와 인근 어선 등을 총 동원해 수색한 결과 약 1시간 30여분만인 오전 8시 43분경 양양 남애항 5.5마일 해상에서 선장 본인 소유 그물에 걸려있던 선장을 발견했다.
또 30분쯤 뒤인 오전 9시 15분경에는 주문진 동방 5.7마일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D호를 추가 발견했다.
한편, 속초해경은 신고자와 유가족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