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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향토음식 8개 품목 브랜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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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 월부터 양양 8경(景), 양양 8미(味), 8품(品)」선정 위한 설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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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08일(목) 1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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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음식’으로 문화적 경험과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양양군은 대표 브랜드 음식 개발에 나섰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양양 8경(景)과 함께하는 양양 8미(味), 8품(品)」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송이밥, 송이버섯전골, 섭국, 메밀국수, 물회, 산채정식, 은어 튀김, 가자미식해 등에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양양군은 이를 바탕으로 양양의 8미는 앞으로 지정된 전문 음식점에 보급되어 메뉴 홍보와 서비스 향상을 통한 대표 음식 관광 상품으로 개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5대 명품으로 지정된 낙산배, 동철감, 산양산삼, 산채, 한우 품목 외 3개 품목을 추가 지정해 8품을 선정해 즐겁게 머물며(8경) 먹고(8미), 믿고 살수 있는 농특산물(8품)도 지정해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양양군은 이와 더불어 전통음식의 우수성 확산과 향토 대표 음식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양양전통음식학교를 운영중에 있으며, 현재 141명이 수료 중에 있다.
11월까지 총 9개월간 진행 될 양양전통음식학교를 통해 육성된 전문 인력들은 앞으로 관광객을 타겟으로 하는 향토음식 시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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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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