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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들, 문화관광분야 투자 요구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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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01일(목) 10: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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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시행을 위해 실시한 2014년도 예산편성 관련 군민 설문조사결과 긴축재정을 통해 문화관광분야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6월 20일~7월19일까지 한 달 간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 265명(인터넷 107명, 서면 158)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가운데, 40대(36%)와 농축어업인(22%), 남성(63%)의 참여율이 높았다.
양양군은 설문을 통해 재정운용방향과 재정여건 개선방향, 투자 우선순위와 비중, 재정의 긴축운영시 투자규모를 줄여야 하는 분야, 현안사업 중 최우선 투자대상, 장기적인 투자확대 분야 등 18개 항목에 대한 의견수렴과 정책을 제안 받았다.
설문결과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해 긴축재정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69%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재정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로 지난해(33%)보다 감소했다.
아울러 선택과 집중을 통해 꼭 필요사업 위주로 선별투자(63.8%)하고, 문화관광 분야(24.4%)와 지역경제 분야(20.4%)에 우선순위를 두며, 산림과 체육, 도로․교통 분야는 상대적으로 투자시기를 늦춰야 한다고 응답했다.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한 사업으로는 기업 유치지원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27.5%)과 차별화된 인재양성(23%)의견이 많았으며, 건전재정을 위해서는 행사 축제성 경비와 민간지원경비를 대폭 축소할 것을 주문했다.
또 정책제안으로 동서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한 새로운 도시계획의 수립과 군의 비전과 로드맵을 작성 공표, 체류형 관광객 유치 기반 조성과 공공도서관과 평생교육센터 설치, 남대천을 활용한 워터파크 설치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양양군은 설문조사 결과 재정규모는 줄이되 꼭 필요한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의미로 군정방향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2014년도 예산편성시 적극적으로 반영함과 동시에 국도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통해 효율적이고 건정한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박상민 기획감사실장은 “앞으로 군의 미래비전을 위한 주요과제들을 중앙부처의 시책과 연계해 개발하고 중장기 투자계획을 수립해 예산의 효율화를 도모해 나가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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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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