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 서면 파출소 승격 개소식 갖아
|
|
속초경찰서,2003년 8월 양양지구대로 개편된 후 10년 만에 파출소로 승격돼
|
|
2013년 07월 25일(목) 10:26 [설악뉴스] 
|
|
|
속초경찰서(서장 최승렬)는 7월25일 오후 4시 지난 203년8월1일 지구대로 개편되면서 문을 닫은 서면 파출소 재 승격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승격 개소식에는 윤철규 강원지방경찰청장과 정문헌 국회의원, 정상철 양양군수, 김일수 양양군의장, 그리고 각 기관 단체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면파출소는 지난 1954년 양양경찰서 서면지소로 개소하여 1995년 속초경찰서 서면파출소로 변경되었고 2003년 8월 양양지구대로 흡수 통합되면서 그동안 서면치안센터로 운영되어 왔었다.
10년 만에 파출소로 부활하는 서면파출소는 양양군 면적의 43%를 차지하며 한계령, 구룡령 및 조침령은 물론 춘천-양양간 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국가 중요시절인 양양 양수발전소를 관할로 하고 있는 치안 요충지다.
이에 앞서 지난 5월15일 양양군 서면 번영회(회장 탁상기)가 서면지역주민 945명의 서명을 받아 국무총리와 안전행정부 장관, 경찰청장, 강원지방경찰청장 등 5개 관련기관에 파출소 신설을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었다.
이에 윤철규 강원경찰청장은 “파출소 개소는 경찰과 주민 및 지역 내 모든 기관 단체 공동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치안복지를 창출한 대표적 사례로 안전한 강원, 행복한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전재로 서면 파출소 재승격을 약속 했었다.
한편 서면 지역 주민들은 “단지 인구가 적다는 이유로 치안센터로 운영되어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던 차에 주민들의 건의를 윤철규 강원경찰청장이 받아들여 파출소를 개소하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다”라며 반겼다.
또 다른 주민도 파출소로 재 승격이 되어 주민 소외감과 치안관련 민원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서면파출소는 속초경찰서 내에서 스스로 자원한 경찰관 8명이 3조 2교대로 근무하게 되며 서면파출소는 전 서면 치안센터 건물을 사용한다.
서면 지역은 남설악 오색과 송천떡마을 등 체험마을에 년 간 수십만의 관광객이 찾고 있고 유치원 2개소와 초등학교 5개교 200여명의 학생들이 있어 각종 범죄발생 우려가 있던 지역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