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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명지리 마을에 흰제비 태어나 화제

마을주민들 길조라며 크게 반겨-멜라닌 색소 부복한 일종의 백화현상

2013년 07월 22일(월) 11:30 [설악뉴스]

 

↑↑ 새끼 3마리 중 한마리가 흰색으로 태어나 마을에선 길조라 크게 반기고 있다

ⓒ 설악news


행운을 상징한다는 흰색 제비가 양양군 현북면 명지리 한 농가에서 태어나 화재가 되고 있다.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 어미가 잇달아 먹이를 날라다 새끼 제비 입에다 물려주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옛날 어른들은 흰 제비가 집안에 들어오면 길조라고 했었지만, 어미 제비가 흰색 새끼를 낳은 것은 그리 흔치 않는 일이다.

제비를 보는 것 자체가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흰 제비가 행운의 징조일지 모른다는 기대에
작은 동네가 떠들썩해지고 있다.

흰 제비는 멜라닌 색소가 모자라 생기는 일종의 백화현상에 의한 것으로 까치나 참새 등에서도 가끔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새끼 제비들이 어미가 물고온 먹이를 받아 먹고 있다.

ⓒ 설악news


흰 제비는 흰 사슴·백사 등과 같이 색소가 결핍되거나 부족해서 생기는 알비노 현상의 돌연변이로, 과거 참새나 까치 등의 조류에서 간혹 발견되기도 했다.

이들은 특히 자연 상태에서 생존율이 높지 않아 사람의 눈에 쉽게 발견되지 않는 희귀종이다.

전문가들은 멜라닌 색소가 100% 없어서 나타날 수 있으며, 깃털 몸 상부에 나타날 수도 있고 날개에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제비는 등 쪽이 광택이 있는 짙은 암청색이고 이마와 목 부분은 밤적색, 배 부분은 흰색을 띄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명지리에서 이번에 태어난 흰 제비는 온몸이 눈처럼 하얗고 눈동자는 빨간색으로 일반 제비와 확연히 구분된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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