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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어촌을 관광 체험마을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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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2일(월)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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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어획량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지원에 나선다.
양양군은 2013년 면세유 인상 등 어업경영난이 가중됨에 따라 면세유 및 어업경비지원과 함께 어민 복지향상 및 어업기반시설 확충, 어촌어항의 체험마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어업인 민생안정을 위해 올해 641백만 원의 예산으로 현재까지 어업용 면세유는 263척을 대상으로 467백만 원을 지원한 가운데, 영어자금 이차보전 237명에 30백만 원, 어선 재해보상료는 153척 18백만 원, 어선원 재해보상 보험료는 266명에 대해 45백만 원을 지원했다.
또 어업인 복지향상과 재해예방을 위해 160백만 원을 지원해 구명복(211명), 구명사다리(32척), 인양기(물치항)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어업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946백만 원을 투입해 기사문항 방사제 보강공사와 기사문항 물양장 보수보강, 3개 항에 대한 방파제 안전시설물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
남애항과 낙산항의 어구보수․보관장은 8월과 11월중 완료될 계획이며, 기사문항 방파제 연장사업은 이달 중 착공해 내년 1월중 완료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어촌․어항을 관광형으로 전환을 통해 어민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어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어촌체험마을은 손양면 수산항을 대상으로 내년까지 500백만 원을 투입해 어촌체험안내센터 및 체험어선 건조, 낚시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금년도는 수산물 특판장 옥상에 어촌안내센터를 10월중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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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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