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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색 케이블카 현장 2차 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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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1일(일)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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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들의 최대숙원이자 강원도의 3대 현안이었던 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환경부의 본격 실사가 본격 시작돼 결과가 주목된다.
환경부는 지난 19일, 공원위원과 민간전문위원, 환경부 관계자를 포함해 15인이 참석해 현장답사를 실시한 가운데 오는 26일 답사를 하지 못한 나머지 공원위원 등 14명이 2차 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석위원 및 관계자들은 과천청사 헬기장에서 헬기로 출발하여 대청봉 헬기장으로 도착한 후 상부정류장까지 도보로 이동, 정류장과 전망대 예정지를 답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헬기를 이용, 사업지 상공 경관을 조망하고 하부정류장으로 이동해 주변을 답사한 후 오색령 44번 국도에서의 지주 경관조망 및 중간지주 1번과 2번에 대한 도보 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중간지주 6개소에 대해 공중에서도 실사가 가능하도록 표식을 설치하였으며, 식생조사 및 상․하부 정류장 브리핑 등 현지실사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
오색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지난해 6월, 국립공원위원회의 최종 선정결과에서 제외되었으나 선정기준에 부합되면 재선정하겠다는 환경부의 입장에 따라 양양군은 그동안 상부정류장 위치를 주봉인 대청봉과 1km 이격된 곳으로 변경, 식생조사 등을 보완하여 지난해 11월에 재신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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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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