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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친환경농산물로 학교 무상급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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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1일(일)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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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4년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로 학교급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올해 관내 초․중․고교 학생 2,804명을 대상으로 모두 1,757백만 원(군비 196백만원)을 들여,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또 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29명)에 대해서는 학부모 급식비 전액 부담분 중 일부(50%)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면 송천리, 서림리, 황이리 등에서 수매한 친환경 쌀에 대해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초에 서광농협과의 협약을 통해 각급 학교에 공급하고 있다.
양양군은 이에 따라 앞으로 모든 학교급식에 친환경 우수 농산물 급식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2015년까지 7,818백만 원을 투입해 저탄소 녹색 친환경농업 기반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지난 2012년 말 기준 90ha인 친환경농업 재배면적을 2015년까지 150ha로 늘리고, 현재 5%인 생산비율도 10%로 늘리는 대신, 농약과 비료 사용량은 30%이상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금년도 환경친화형 농업기반육성과 환경과 조화되는 친환경 농자재 공급을 위해 모두 1,136백만 원의 예산으로 우렁이 농법단지와 최고품질 쌀 단지를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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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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