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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공항,도로 사용료 장사 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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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1억3천8백여 만 원 챙겨가고도 모자라 또 도로 사용료 협의하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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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1일(일) 10:0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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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지난 2002년4월3일 양양 국제공항 개항이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양양공항은 공항으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할뿐더러 지역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양양국제공항이 개항되면 양양지역이 천지개벽할 줄 알았지만, 오히려 애물단지로 전략해 지역의 이미지마저 훼손하고 있다.
최근 중국위주의 전세기 취향과 소형 국내선 몇 편이 뜨고 내리는 초라한 공항이다.
이런 공항 활성화를 위해 양양군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부단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희망은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 대체적인 견해다.
특히 양양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양양군은 물론 지역사회단체, 지역 정치권이 나서 활성화를 위한 눈물겨운 노력을 하지만, 현재로선 희망의 싹이 보이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 사랑으로 존재해야 할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인 양양국제공항 측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외면한체 진입도로 사용료를 받아 온것이 알려져 비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양양군이 어려운 살림살에도 불구하고 양양공항 측에 연간 5천여만 원을 혈세로 지원해 오고 있지만, 양양 국제공항 측은 양양군에 공항 진입도로 사용료를 4년여 받아 왔던 것이 최근 알려졌기 때문이다.
양양군 손양면 학포리 소재 사이클 경기장 공사기간 중 공사 차량과 일반 차량의 통행을 전재로 2012년까지 4년간 1억3천8백여 만 원을 챙겼다는 것이다.
그리고 계약이 만료된 지금도 양양군에 도로사용료 징수를 위한 협약체결을 요구하고 있는 황당한 일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 공항공사는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자연과 환경, 이웃과 지역사회와 공존공생의 노력을 하겠다는 슬로건은 양양공항과는 무관한 일인 듯 싶어 안타깝다.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과 공생하는 것이 무엇인지 반문하고 싶다.
양양공항측이 현재 양양군에 사용료 징수를 위한 협약체결 요구는, 지역 주민들이 체육시설 이용을 위해 통행하는 것에 대해 도로 사용료를 내라는 것이다.
驚天動地할 일이다.
양양공항 측은 이유가 어디에 있던 이런 반 공기업적, 반 지역공생적 발상을 거두어 들여야 할 것이다.
양양공항 측이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에 몰두한다면, 항공기 이착륙으로 인한 피해 보상 문제는 물론 안티 양양국제공항 등을 불러 와 또 다른 사회적 갈등을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공항의 활성화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추구해야지, 적자 폭을 또 다른 방법으로 해결 할러 해서는 않될것이다.
양양국제공항에 아무리 국제선 전세기가 취항한 들 양양경제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유념하고 양양군민의 저항을 불러올 일을 해서는 않될 것이다.
양양국제공항이 지역 발전의 동반자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가난한 지자체의 군민 혈세를 빨아가는 거머리 같은 경영을 해서는 않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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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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