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해안 최북단 고성 삼선녀 어장 개장될 듯
|
|
2013년 07월 18일(목) 11:35 [설악뉴스] 
|
|
|
강원 고성 최북단 3대 어장(저도, 북방, 삼선녀) 중 하나인 삼선녀 어장이 2년 만에 개장이 추진된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류춘열)에 따르면 지난 12일 고성군에서는 대진과 초도지역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한동안 통제되어 왔던 삼선녀 어장을 오는 7월 22~23일 이틀간 개방해줄 것을 군부대에 요청했다.
이와 관련 18일 관할 군부대인 22사단 56연대를 비롯해 실질적으로 해상 경비를 담당하는 속초해경과 해군, 수협 등이 참여한 안전관리 회의를 열고 타당성을 검토했다.
삼선녀 어장은 어획부진과 수산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고성군 대진과 초도지역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1998년 이후 해마다 고성군과 관할 군부대, 해경 등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1년에 2~3일만 한시적으로 열리는 어장이다.
지난 2011년 9월 마지막으로 개장돼 이틀간 홍합 성게 등 약 2천 7백여만원의 어획고를 올린 후 2년 만에 처음이다.
속초해경은 이 날 입어를 신청한 대진과 초도 해녀 60여명과 어획물 운반어선 6척에 대해 별도의 안전조업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삼선녀 어장은 강원 고성 최북단 저도어장에서 북쪽으로 480m, 육지에서 바다 쪽으로 500m 구역내로 저도어장과 맞닿아 있으며, 어장내 3개의 바위(일명 유전바위)가 있어 이름이 붙여진 어장으로, 사람들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아 홍합, 성게, 전복 등의 해산물이 풍부한 황금어장이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