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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자활농장 수확 감자 시중보다 50%싸게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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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8일(목) 11:1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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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자활농장에서 수확한 4,000kg의 감자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마켓 운영과 일반판매를 병행해 실시한다.
속초시는 지난 3월에 속초시 대포동 158-11번지 일대 2,500㎡의 농장에서 파종한 감자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 및 신청을 통해 7월 16일(화)부터 순차적으로 수확하여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수확한 감자는 푸드마켓을 통해서는 시중가의 50% 수준으로 판매되고, 일반인에게는 판매 잔여물량에 대해 시중가의 80% 수준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속초시는 자활농장에서 재배한 농산물 등은 매년 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층에 무상 지원해 왔으나 지난해 하반기에 자활근로사업 중 사회서비스일자리형사업단 설치 기준 변경으로 근로자들의 자립 재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농장 수확물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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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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