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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상수도사업소 전국 평가 2위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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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행정부가 지난7월 5일 전국 324개 공기업 대상 샘플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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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7일(수)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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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상수도사업소)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와 관련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7.45점(전국 평균 73,34점)으로 전국 114개 상수도사업소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안전행정부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공기업평가원이 상수도, 하수도, 시설관리공단 등 전국 324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200샘플조사)한 것이다.
양양군은 서비스 환경, 과정,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항목에서 고르게 점수를 받았으며, 지난해 종합만족도 75.3점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계별 점수중 공익성 지표인 사회적 만족도 점수(81.53점)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상수도 보급률 확대, 간이상수도 보급 및 수질관리․공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양양 상수도는 전국에서도 유일하게 하천 복류수를 취수하는 까닭에 최고 수준의 수질 기준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공무원 및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시설견학과 홍보를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초부터 기존 청원경찰이 추진하고 있던 8,000여 전에 대한 검침업무와 민원업무를 주부검침원으로 교체해 일자리를 늘리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관련민원이 60%나 감소되는 등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노원현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시설과 수질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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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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