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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동 온천공 시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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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7일(수)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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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속초시가 7월 11일부터 설악동 온천개발을 위한 시추 공사가 시작됐다 | ⓒ 설악news | |
속초시는 온천공 시추 착공을 시작으로 총공사비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 ‘온천휴양마을조성’사업에 나섰다.
속초시는 설악동 B,C,D 지구 일대 심층지하수용역 결과에 따라 온천 부존가능성이 가장 높은 설악동 일원에 총 3개의 온천공을 시추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설악동 B지구 일원에 1일 1000톤 표출온도 25℃ 이상의 온천수 확보를 목표로 지난 7월 11일부터 5개월간 사업비 5억 원으로 온천공 탐사 1개 공 시추를 본격 착수했다.
온천공 시추 탐사는 약 3개월 동안 지하 1km까지 암반을 뚫고 추진되며, 온천의 적합 여부 판단은 약 2개월 동안 1일 적정 양수량, 용출온도 및 성분검사 등을 거쳐 12월 중순쯤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설악동은 70년대 정부 주도하에 개발된 이후 과도한 각종규제로 인해 낙후된 관광여건에 따라 황폐화․공동화 현상이 심각한 실정으로 관광경쟁력이 상실됨에 따라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이 추진되어 왔다.
속초시는 온천공을 직접 개발해 2014년 하반기까지 설악동 B·C지구 숙박업소에 온천수를 공급 할 수 있는 주 공급관로 부대시설 공사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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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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