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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어르신들께 보양식 릴레이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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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복지재단 지난 10일부터 6개 읍면 순회- 4.000여명에게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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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6일(화) 13: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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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낙산사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 스님이 손양면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 시원한 여름나기 특별 보양식 나눔 행사에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 ⓒ 설악news | |
낙산사와 무산복지재단이 지난 10일부터 찾아가는 노인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양양군 6개 읍.면 지역을 찾아 여름철 노인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지난 10일 현북면을 시작으로 현남면에 이어 16일 손양면 실내 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 시원한 여름 나기 '특별 보양식 나눔' 노인 잔치를 갖았다.
낙산사 무산복지재단이 주관해 삼복더위를 맞아 삼계탕으로 점심 공양과 선물을 증정하는 것은 대형 산불로 낙산사가 소실된 후 복구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보여준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답하기 위해 마련 됐다.
낙산사 회주이며 무산복지재단 이사장 정념스님은 "어르신들은 한국 사회 전체를 이루는 근간이고, 잘 모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보양식을 대접하고 위문하는 현장 방문 복지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념스님은 “천년고찰이 소실됐을 때 양양군민들이 도와주신 정성에 아직 보답조차 하지 못했다”고 했다.
낙산사 무문 주지스님도 “소실된 천년고찰 낙산사가 전 국민의 기원 속에 이제 복원이 마무리 됐다”며 “그 과정에서 걱정해주신 고마움의 일부라도 보답하는 의미에서 회주 정념 스님의 주도로 행사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낙산사 무산복지재단은 오는 19일까지 양양군 6개 읍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약 4천 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낙산사 무산복지재단은 매년 어버이날을 전후해 1,500여명의 지역노인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열어 위로하고 관내 마을마다 생필품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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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낙산사는 손양면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 여름맞이 보양식 나눔 특별행사에 정상철 양양군수 , 김일수 군의회 의장,오세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설악news | |
무산지역아동센터는 양양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자녀 등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80여 명의 아이들에게 방과후 학습과 돌봄, 정서적 심리적 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49명 정원이지만 낙산사가 자부담을 대폭 늘임으로써 맞벌이부부의 자녀까지 받아들여 총 80여 명의 아이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산지역아동센터는 무료급식사업은 물론 담당 지도교사별로 국어와 영어, 수학, 국사 등 중요과목을 지도해주는 등 아이들의 든든한 지킴이역할을 수행하는 등 교육과 문화의 도량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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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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