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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대학생 문화 봉사활동하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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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23일 현북면 원일전리- 수도권 대학생 100여명 참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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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5일(월) 13:2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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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8. 19일~ 23일까지 5일간 현북면 원일전리에서 수도 권 등 대학생 100여명이 참가하는 문화봉사활동 ‘젊은이들이 다시 찾는 양양을 만들자’는 (문활)을 개최한다.
이번 문활은 문화기획사인 상상공장(대표 류재현)과 함께 대학생 개인의 재능을 살리는 봉사활동(음악전공자는 음악으로, 미술전공자는 벽화 등)으로 농촌을 바꾸고 농촌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의식을 전환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다.
양양군은 기본계획수립과 인건비 및 물품구입 등을 지원(8,000천원)하고, 문화기획사는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진행, 참여 대학생 모집, 후원기업 유치 등을 분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은 금주 내 참여학생을 모집(7.15~18), 이달 말까지 마을주민 면접 등을 통해 대학생들의 참여프로그램을 개발(7.22~31)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문활 행사의 전 과정을 담은 기록물을 제작 마을브랜딩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문활 내용에 대해서는 대학축제 때 홍보전시회를 실시하여 지역 알리기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향후 비어있는 폐교나 떡마을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추가개발하는 한편 문활과 함께 MT를 유치해 MT마을 지역에 있는 자원과 연계해 문화콘텐츠로써 육성하고 지속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민 기획감사실장은 “대학생들에게는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고 인정 고리를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성과를 토대로 더욱 확대해 가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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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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