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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분위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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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민 자녀 누구나 학비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시대 앞 당 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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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14일(일) 10:0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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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3년 4월 재단설립 이 후 인재육성장학금 모금에 나선 가운데 최근 일반 군민들의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양양군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100억 원의 장학기금 마련 목표에 민간부분의 기탁자가 늘어 조기 목표달성이 예상된다.
양양군은 현재 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이달까지 제작을 완료해 앞으로 장학금 접수와 홍보창구로 활용해 나갈 계획인 가운데 지난 4월부터는 거리 현수막과 SNS(군 페이스북 및 블로그), 리플릿(2만부), 전광판을 통한 대대적인 군민 1구좌 갖기 운동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사회단체 협조공문 발송 및 장학금 후원회를 구성해 장학사업 홍보와 기탁을 독려하고 있으며, 금년 말에는 후원의 밤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목표달성시까지 순세계잉여금(예산집행잔액, 이자수입 등)을 통해 매년 7억 원 이상을 출연할 계획이어서 시해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장학사업 홍보 및 참여분위기 조성에 따라 현재까지 민간기탁금은 80백만 원에 이르고 있고, 군민 1구좌 갖기도 20구좌(20만원)가 매월 적립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7월부터 재경군민회(회장 김천수)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장학사업에 출향군민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기존 현산장학회(650백만원)도 년 중 통합할 계획임에 따라 금년 중 40억 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소식이 알려지자 군민들도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사업에 동참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지난 12일에는 노명옥(학부모, 양양읍 구교리)가 3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15일엔 이화회씨가 100만원 기탁예정이다.
양양군은 향후 장학사업을 통해 성적우수, 저소득자녀, 특기 등 분야별로 대학생은 최고 3,000만원까지, 고등학생은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장학금 기탁금액에 대해서는 개인 30%, 법인 10%까지 세제혜택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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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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