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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실련, 속초시 무원칙 인사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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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감사실장 5급에서 1년만에 다시 4급으로-인사원칙 무시한 市 성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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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8일(월) 17: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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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지난 7월5일 단행된 속초시의 인사를 법 규정을 위반한 엉터리 인사라고 비난했다.
경실련은 8일 ‘속초시의 엉터리 인사행정을 규탄한다’라는 성명을 통해 “법과 원칙을 지켜야 할 속초시가 관련 법 규정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부서장의 직급을 변동하고자 할 때는 관련 법 이나 조례를 정비한 후 조직을 변화해야 하나, 속초시가 이를 지키지 않고 시장의 권한 만으로 직제를 개편 인사를 단행했다고 채용생 속초시장을 비난했다.
경실련의 이 같은 주장은 5급이 기획감사실장 자리에 4급이 보직된 것을 지적한 것이어서 앞으로 직제개편과 관련 논란이 예상된다.
속초경실련은 성명에서 "속초시는 최근 인사이동을 단행하면서 속초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시행규칙을 어기고 5급(사무관) 자리인 기획감사실장에 4급(서기관)을 발령하는 엉터리 인사행정을 했다"고 성토했다.
경실련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부처 및 부서의 장에 대한 직급을 변동하고자 할 때는 관련법이나 조례를 정비하고 나서 해야 함에도 속초시는 이를 지키지 않고 직제개편이 포함된 인사를 했다"고 지적하면서 “1년 만에 원칙을 또 뒤 엎었다”고 주장했다.
속초시는 지난해 인사 때 행정의 역동성을 위해 기획감사실장 직급을 4급에서 5급으로 하향조정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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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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