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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피서객 맞을 준비 착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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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8일(월)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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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오는 12일부터 8월25일까지 45일간 낙산 등 19개소의 여름해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주민들이 피서객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양양군은 지난 7월 5일, 여름해변운영을 위한 공유수면 점․사용허가사항을 고시한 가운데, 오는 7. 15일까지 주요 국도변과 해변, 계곡 등의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급증하는 쓰레기의 적기 처리를 위해 오는 7월8일부터 8월말까지 57명의 인원을 배치해 투입해 환경미화 업무를 보강한다.
이와 함께 피서기간중 상수도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12일까지 정수장과 취수장, 배수지, 가압장 시설전반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피서기간 중24 시간 대기 근무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서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피서여건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요원 14명과 공무원에 대해 구조요령, 심폐소생술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해 하천과 계곡 등에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19개소의 해변에는 모두 96명의 유자격 인명구조원과 감시탑 49개소가 설치될 예정인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관내 200여 개소에 대해 수영 금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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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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