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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낙산에 디자인 거리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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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08일(월)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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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낙산이 강원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대상지는 낙산해변과 접한 강현면 주청리 횟집상가 앞 도로로, 군은 도비 300백만 원을 포함 모두 600백만 원(디자인 거리 390, 간판정비 150, 용역 등 60)을 투입해 2014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디자인 거리조성은, 등대모형 조형물과 아취, 조경, 디자인 벤취, 포토존, 가로시설물, 경관조명 및 편의시설 등이 설치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차량과 분리를 위해 ‘차 없는 보행거리’로 조성될 계획이다.
간판정비는 ‘1업소 1간판’ 원칙에 따라 35개 업소에 대해 돌출 형 간판대신 LED형 가로 형 간판으로 대체하여 정비하며, 민간정비 추진협의회를 구성할 방침이다.
양양군은 오는 8월까지 민간정비 추진협의회 구성을 통해 디자인 및 자부담 등 사항이 결정되면 용역을 거쳐 9월 부터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자인 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관광체험 및 견학장소로 활용하는 한편, 남대천 생태도로(공원), 관동팔경길 등과 연계한 걷고 싶은 해안 길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홍빈 경제도시과장은 “ 대표적인 관광지인 낙산이 디자인을 가미한 관광 상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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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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