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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물치~낙산사 해안 명품 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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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팔백리 길- 해파랑 길 연계한 해안도로 관광 자원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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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30일(일) 10:3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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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 용호리에서 강현면 물치쪽으로 본 명품 관동팔백리길 | ⓒ 설악news | |
관동팔경 길과 해파랑 길을 조성하고 있는 양양군이 현남면 지경리~ 강현면 물치리에 이르는 아름다운 해안 길 중 물치 해변~ 낙산사까지의 해파랑 길 3.78km가 명품 도로로 부상하고 있다.
양양군은 당초 관동팔경 녹색경관 길은 ▲물치해변~낙산사 ▲하조대 ▲38선휴게소~무궁화 동산 등 3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하조대 종합정비계획과 해파랑 길 사업과 2, 3구간이 중복돼 수산항 봉수대에 출렁다리 가설로 대체할 계획이다.
출렁다리(보행교)는 12억원을 투입되며 전체 연장 260m에 연결도로 150m와 보행교 110m로 수산항과 봉수대 건너편 해안절벽을 이어줌으로써 수산항의 또 하나의 볼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은 군부대의 작전성 검토와 공원계획 변경 등 절차를 이미 마무리한 가운데 사업비 잔액을 활용해 금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내년 초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 24억원(국비 50%)이 투입되는 탐방 길도 현재 물치 해변에서 정암리 앞 해변까지 2km의 구간이 완료된 가운데, 내년까지 잔여구간(1.8km)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구간은 기존의 군부대 철조망이 모두 철거로 바다와 최근거리에 탐방로를 설치해 바다 조망은 물론 동해안에서 보기 드문 몽돌해변으로 이루어져 평소에도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양양군은 군의 가장 큰 가치이자 자원인 해안경관이 그동안 군사작전과 공원구역으로 묶여 개발에 제한을 밭아왔으나, 앞으로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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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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