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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피서철 기간제 청소인력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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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5일(화)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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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환경미화원의 자연감소에 따른 하절기 청소인력부족 및 여름철 증가하는 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하절기 동안 기간제 청소인력을 운영한다.
양양군은 산과 계곡, 바다 등 뛰어난 청정 환경으로 여름철 방문객이 급증해 쓰레기발생량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하절기를 맞아 2천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간제 청소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추가로 청소인력이 배치되는 곳은 산간 계곡과 해변, 유원지 등이 많아 현재의 환경미화원으로는 폭증하는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이 있는 낙산도립공원 2명, 서면 2명, 손양면 1명, 현북면 4명, 현남면 2명, 강현면 2명 등 총 13명이다.
약 2개월 동안 기간제 청소인력은 하절기 쓰레기 감량 및 발생한 쓰레기 적기수거에만 활용하고 타 분야에 절대로 활용할 수 없게 되고 또한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사고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양양군은 남대천 하천변과 하구, 해안 백사장 등의 쓰레기 처리를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8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투입해 여름 행락 쓰레기 처리,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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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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