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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마을단위 복지관 일제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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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21일(금) 10: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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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마을별 종합복지회관 일제히 조사와 보수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넓은 면적에 비해 감소된 인구로 인해 주민들의 결속과 여가활용의 장으로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을 올해 2억4천6백만원을 들여 1동을 신축하고 38백만원의 예산으로 5동에 대해 보수를 추진한다.
신축대상마을은 손양면 가평리로 기존 마을회관이 협소하고 노후 되어 주민들이용이 불편하였으며, 양양읍 기정리 마을회관은 옥상방수사업을 실시하며 서면 범부리와 용천리 마을회관은 옥상우레탄 방수 및 누수정비와 개보수공사, 현북면 하광정리 마을회관은 건물 내외 배선정비 및 도색공사, 현남면 견불리 마을회관은 옥상 방수 처리 등 보수를 지원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지난 2002년부터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 건립사업을 추진 124개리 마에 11년 동안 총 신축 83동, 보수 31동 등 총 115동의 마을회관을 건립 및 보수를 완료했다.
양양군의 마을단위 종합복지회관은 마을자치와 새농어촌건설운동 등 마을 역량강화사업의 거점일 뿐만 아니라 노인 방문의료사업, 농한기 여성교육교실, 농기계순회수리교육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겨울철 농한기에는 마을 노인들의 공동주거공간으로 농촌지역에서는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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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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